공수전환(Transition from Offense to Defense) & 정렬(arrangement) Basket Drill & Tactics

Transition from Offense to Defense

공수전환은 매우 중요하다. 공격이 실패하고(성공하고) 백코트해서 수비가 정렬되는 시점, 이것이 얼마나 빠르게 부드럽게 이루어지냐? 아니냐?는 강팀과 약팀을 분류하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는 경기를 관전하면서 때때로 골을 성공시킨 선수가 풀코트프레스(full-court press)를 걸지않았는데도 백코트를 하지않고 인바운드패스하려는 상대를 방해하려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것은 상대의 볼을 빼앗자 혹은 공격의 흐름을 흔들자보다는 백코트하는 자신의 팀선수들의 수비전환의 용이함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혹시나 있을 상대속공찬스를 끊자 그리고 골을메이드시킨 자신이 가드포지션이라면 이런압박은 필요하다. 물론 골과 상관없던 다른 플레이어가 이와같은 플레이를 하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공격이 끝났다고 끝난게 아니다.

수비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공격을 할수있다.

그냥 쫄래쫄래 기여 내려오지마라.

백코트를 하면서도 공격수를 견제하고 혹시나 있을 패스에 대비해야한다.


Checking the Fast-Break


※ 이상적인 오펜스 리바운드 포지션 (Ideal Offensive Rebounding Positions)

공격이 실패하든 안하든 리바운드가담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한다. 그리고 상대 패스트 브레이크를 차단 하기위해선 그만큼의 보험이 필요하다.
그림에서 3-4-5번은 바스켓주위를 모든 바운딩을 소화할수있는 트라이앵글로 정렬, 상대 박스아웃에 대항하여 리바운드기회를 잡는다. 그리고 하이포스트지점에 2번, 이것이 첫번째 보험인 shallow safety , 다음 써클밖에 있는 1번이 두번째생명보험 "deep safety"이다.
오펜스리바운드 가담숫자는 경기전 상대팀의 경향을 파악해서 미리 정해두는것이 좋다. 예를들어 상대팀이 slow down the floor팀이 라면 shallow-deep safety의 숫자를 줄여도 상관없다.




Triangle three offensive players : 적극적 리바운드 쟁탈싸움. 단순히 리바운드를 따낸다는 목적이 아니라 그자체로 상대 속공을 예방하는것이다.

Shallow safety player : 길게 튕기는 볼의 리바운드, 루즈볼 따내기 , deep safety player를 도와서 상대 속공차단.




Arrangement

Guarding players without the ball

단순한 그림이다. 당연한거 아닌가? 하겠지만 이렇게 제대로 정렬되지 않는 친구들 많다. 볼이 오른쪽45도에 4번이 가지고 있다. 이때 1번이 바스켓쪽의 공간을 리커버리하며 공격수 1번을 방치한다. 이게 정석이다. 왜 수비수1번은 공격수1번에게 공간을 만들며 바스켓쪽으로 두발짝정도 당겼을까? 물론 상대에게 드라이브공간이나 골밑찬스를 주지않기 위함이다. 그리고 공격수 4번이 오픈된 1번에게 패스를 한다해도 패스된볼이 1번에게 가기까지의 시간때문에 수비수1번이 공격수1번을 커버하러 다시 갈수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모르는 친구들은 "그럼 쟤(1번)이 비는데요?" 하면서 바스켓쪽으로 당기지 않는다. 볼이 없는 weak side는 어느정도 포기를 하고 strong side쪽의 빈공간을 매꿔 주는게 알맞다. 허나 자신쪽 공격수의 움직임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어야한다. 양방향체크를 하고 있어란 말이다.

만약 볼이 하이포스트로 투입되면 역시 전체적으로 한발짝씩 중앙으로 쪼아줘야한다. 그리고 다시 볼이 나가면 빠르게 회복하고말이다. 수비는 쪼았다-폈다를 잘해야한다. 그 움직임은 매우 일사분란하고 빠르게 이어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그게 상대에게 찬스가 된다. 공격이 잘되려면 그날 던지면 다 들어가는 미치는 50pts 스코얼러가 없는한 볼이 잘돌아야 된다. 볼이 잘 돈다는것은 써클밖에서 가드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다 예따~ 3점슛던지란 말이 아니다. 쪼았다-폈다 하는 수비의 움직임속 틈을 만들기위해 포스트의 볼투입과 외곽과의 비율을 마추라는 얘기다.


또다른 예를 보면.

이것도 당연한데 모르는 친구들은 잘 되지 않는다.


◀자. 어쩌다 보니 저렇게 오픈찬스를 상대에게 내줬다. 어떻게 해야할까?

◀수비수 4번이 자기 마크맨 놓친다고 안나간다.

◀그리고 3점을슛을 허용하고 안들어가길 빌며 리바운드 싸움이나 하고 자빠져있다.

◀하지만 정답은 이거다. 4번이 블락뜨러 빨리 뛰쳐나가고 3번 2번이 바스켓쪽으로 당겨줘야 한다.
3번과 2번이 당겨주지 않으면 이또한 찬스를 허용하는 것이다. 볼의 이동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이렇게 당기고 당기고하는 약속된 플레이가 물흐르듯 그리고 빠르게 이뤄져야 상대에게 공간을 허용치 않는다.







기본적인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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